2019년 센터 방문요양, 장기요양기관(재가급여) 정기평가 결과 "A(최우수)"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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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노인복지센터 작성일 20-04-29 09:54 조회 344회 댓글 0건본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19년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정기 및 수시 평가 결과를 공표한다고 밝혔다.
모든 장기요양기관은 3년 주기로 정기평가를 받으며,
모든 장기요양기관은 3년 주기로 정기평가를 받으며,
이번 정기평가는 재가급여 5,97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시설급여 757개소를 대상으로 수시평가가 실시되었다.
2019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결과 평균점수 83.4점으로
2019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결과 평균점수 83.4점으로
직전 평가 대비 3.3점 향상되었으며,
2014년, 2016년에 이어 3회 연속 평가 점수가 상승하여 평가를 받을수록
서비스 질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 B등급 기관 비율은 9.2%p 상승하고,
A, B등급 기관 비율은 9.2%p 상승하고,
E등급 기관 비율은 5.0%p 감소하였으며
특히 이전 평가결과 최하위기관(E등급)과 신설기관의 평가점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연속으로 평가를 받을수록 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하위기관(E등급)에 대해 실시하는 평가지표별 미흡사항 컨설팅 및 수시평가,
이는 최하위기관(E등급)에 대해 실시하는 평가지표별 미흡사항 컨설팅 및 수시평가,
신설기관에 대해 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평가 사전교육 및 모의평가 등 사전‧사후관리가
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정기평가 실시기관 중 최우수(A등급) 기관은 1,868개소(31.3%),
정기평가 실시기관 중 최우수(A등급) 기관은 1,868개소(31.3%),
우수(B등급) 기관은 1,970개소(33.0%)로 전체 64.3%를 차지하였고,
최하위(E등급) 기관은 465개소(7.8%)로 평가됐다.
최우수기관(A등급)에는 현판을 수여하고,
최우수기관(A등급)에는 현판을 수여하고,
최우수 중 상위 20%에 속하는 기관인 1,185개소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로 약 58억 원(기관당 평균 5백만 원)의 가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정기평가 결과 최하위등급기관(E등급)은 그 다음해 컨설팅 후 수시평가를 받게 되며,
하위등급기관(C~D등급)은 사후관리를 통해 미흡지표가 개선될 수 있도록 계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평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고,
건보공단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평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고,
매년 장기요양기관 간 서비스 격차가 점차 줄어드는 등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있어
수급자의 만족도는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년 개최한 장기요양기관 평가대회는
한편, 매년 개최한 장기요양기관 평가대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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