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1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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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성민 작성일 19-11-13 03:02 조회 65회 댓글 0건본문
벌써 실습 1주차가 지났다. 처음 도시락 배달을 갈 때의 기대,당황 여러 감정들로 시작하여서 이제는 색다른 길을 찾아서 갈 정도로 되게 여유로워지고 익숙해졌다. 도시락 배달 반찬들을 보면서 어른신들의 입맞에 안맞아서 많이 남기거나 부족한 경우를 생각했었는데 대부분 남김없이 드신걸로 보아서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다행스럽다. 이제 입동인만큼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데 겨울동안 어르신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시면 좋겠고 남은 2주동안 어르신들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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