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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실습 2주차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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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지영 작성일 19-11-17 21:45 조회 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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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공사를 하여 8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야 되는 한 주 였다. 오전에는 독거노인 도시락을 배달을 하였다. 어르신들께 맞춰진 도시락으로 밥을 많이 달라고 하시는 분 일회용 용기에 담아서 달라고 하시는 분 등등 도시락 배달을 하면서 시간에 맞춰어 어르신께서 마중을 나오시는 분도 계셨다. 항상 도시락을 배달을 하면 수고가 많다고 웃으면서 반겨주셨다.  오후에는 방문서비스와 주간보호센터를 방문을 하였다. 방문서비스를 할때 어르신들께 미리 전화를 하여서 시간을 잡고 방문을 하였다. 전화를 하면 어르신들이 잘 안들려서 통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지만 방문을해서 찾아가면 반갑게 맞이를 해주셨다. 겨울이 오기전에 단열재를 붙이는 작업을 하였는데 어르신들이 몸이 불편하고 일반 사람들한테는 쉬운 일이지만 어르신들은 하기 어려운 일이라서 방문을 하였다.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치매어르신들이 있는 곳이였다. 들어가기전에 주의상황을 듣고 손을 소독을 하고 들어갔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가만히 서있다가 프로그램을 진행을 할때 어르신들 사이에 서서 보조 역할을 하였다. 트리를 만든는 수업이였는데 선생님이 말하기 전에 하시는 분도 있었고 하다가 나가시는 어르신도 있었다. 문이 잠금장치가 되어있어 나갈때 비밀번호를 누르고 나가야된다. 문이 열려있을때 어르신들이 자꾸 나갈려고 해서 잘 지켜보고 있어야 된다. 남은 실습 기간 동안 성실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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