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3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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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성민 작성일 19-11-28 03:29 조회 97회 댓글 0건본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3주간의 시간이 끝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교육들을 통해서 어르신들과의 함께한 시간들, 사회복지사로서의 역할 등 다양한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비록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은 아니지만 이렇게 작은 도움을 드려서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실습을 하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실습 마무리 및 평가에서 실습생들간의 소감문을 통해서 서로의 생각들을 함께 나눠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고 많이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음으로 이끌어주셨던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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