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3주차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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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사열심 작성일 19-10-27 19:24 조회 77회 댓글 0건본문
마냥 길게만 생각되어졌던 3주 간의 실습이 눈 깜짝 할 사이에 끝났습니다.
함께 실습한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셔서 무척 즐거웠고, 센터에 소장님과 사회복지사 선생님들도 늘 미소로 편한하게 대해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실습할때는 최선을 다해 임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이런저런 아쉬움들이 남습니다.
그래도 분명 뭔가 얻은 게 있던 시간이었고, 이 뜻 깊은 만남은 평생동안 기억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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