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3주차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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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뫼 작성일 19-10-27 22:01 조회 73회 댓글 0건본문
실습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실습 3주간이 금방 지나가 버린것 같다.
시작할때는 너무나 어슬프고 서툴렀지만 3주간이 지난 지금은 나름 조금씩 적응을 하는것 같다
실습기간동안 많은 업무 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고민해서 배려해주신 소장님, 항상 밝은 모습으로 환대해주신 직원선생님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프로그램 반찬마실을 진행 하면서 우리 동기생들은 아쉬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고 어르신 들께서 만족해 하시는 모습들, 그리고 실습이 끝난다고 실습생 전체가 아르신들께 인사드렸을때 어르신들 께서 손을잡고 아쉬워 하시는 모습들에서 잔잔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제 우리 실습생들은 완벽 하지는 못하겠지만 사회복지사의 한사람으로 어떠한 분야에서 아주 작은 실천부터 시작 하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햇빛노인복지센타를 잊지 못할것이며 소장님 그리고 직원선생님 여러분들께서도 항상 지켜봐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동기생 여러분들 께서도 3주간을 같이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실습생 김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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