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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실습 3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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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란 작성일 19-10-27 22:03 조회 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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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3주간의 실습기간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실습기간동안 좋은 선생님들과 실습동기생 선생님들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고 어르신들의 모습도 기억에 남습니다

실습기간동안 참 행복했던 시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가지 감정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향해야 하는 길도 조금이지만 엿볼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우연히 실습기관를 선택하게 된 햇빛노인복지센터​이지만 제가 한 일들중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 바쁘신 도중에 조금이라도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습동기생 선생님들에게 많이 의지가 되어서 고마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시고 다음에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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