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3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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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민숙 작성일 19-10-28 03:24 조회 74회 댓글 0건본문
쏜살같이 3주가 지나갔습니다.
설렘반 두렴반으로 시작된 실습을 통해서 내가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던 삶의 현장을 보게 되었고 또 사회복지가 왜 이 사회에서 꼭 필요한지를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사회에서 소외되고 힘들게 살아가는 모든 사람과 함께 하는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분들의 삶에 손을 내밀고 함께 하는 삶에 의미를 두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사회복지사가 되고자 하는 맘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현장의 곳곳을 보게 도와 주시고 여기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는 모든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 감사와 존경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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