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1주차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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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사열심 작성일 19-10-13 21:39 조회 29회 댓글 0건본문
실습 시작 전날, 저는 설레임 반 두려움 반으로 그날 밤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뒤척이나 깨야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실습에 큰 어려움은 없었고, 센터의 선생님께서 따뜻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두려움이 많이 가시고 사라질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도시락 배달을 하면서 어르신들이 나와서 기다리고 계시고 고맙다고 계속 얘기를 전해주셔서 지금까지 잘 느끼지 못했던 뿌듯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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