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2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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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사열심 작성일 19-10-19 18:00 조회 26회 댓글 0건본문
이번 주는 특히나 방문 요양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렴풋이 어설프게 밖에 알지 못했던 우리나라의 음지 속 어르신들의 생활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뜻 깊은 한 주였지만 한 편으로는 안타깝고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이 느낌을 잊지 않은 채 다음 한 주 역시 제대로 마무리 지어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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