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2주차를 마치며 > 실습생이야기

실습 2주차를 지나고 보니 제일 생각이 나는 것은 반찬마실 자조모임이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시는 모습과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지난 주에 했던 김밥은 남자 어르신들께서 처음 해봤다 고  말씀하시지만 저보다 더 맛나게 잘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재료 준비과정에서  땀흘려 수고하신 모든 선생님과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한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