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3주차를 마치며.. > 실습생이야기

너무 편안하고 배려 해 주시는 환경에서 실습을 잘 마쳤습니다.

사회복지가 무엇인지 복지관련 어떠한 서비스들이 있는지 사회복지사의 길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위해

진심을 다해 주심이 느껴졌습니다.

많은 경험을 해 볼 수 있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한끼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어르신들의 도시락 배달.

어르신들이 교육장을 방문해서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노래 교실과 생활체조 보조

함께 반찬 만들고 주위 분들과 나누는 반찬 마실 보조등 등

직접 프로그램을 계획하거나 진행 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프로그램들을 보조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프로그램 계획에 있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실습종결 평가를 하면서 같이 실습한 실습생들의 생각을 알게되고 소장님의 피드백으로 좀 더 전문적인 지식과

사회복지의 변화와 새로운 접근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짧은 실습 시간이였지만 사회복지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즐거웠던 실습이였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