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2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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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자 작성일 19-09-30 22:09 조회 66회 댓글 0건본문
안티노네날 어르신 참가하시는 어르신 두분 집을 김선생님과 함께 방문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분은 몸이 불편하셔서 움직이지도 제대로 못하셔서 김선생님이 움직일수 있도록 독려해주시고
병원진료등을 살펴주셔서 마음을 다해 재가노인을 보살피는 사회복지사의 참모습을 볼수있었다
또 한분은 남자어르신인데도 깔끔하게 정리정돈하고 계셨는데 말동무가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홀로계신 어르신들에게 사회복지사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드려야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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