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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실습을 마치며 (남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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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미정 작성일 19-10-02 10:43 조회 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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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만 생각되어졌던 실습 3주가 눈 깜짝할사이에 끝이 났다.

함께 실습한 선생님들과 너무 즐거웠고, 센터에 소장님과 사회복지사 선생님들도 늘 미소로 편한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실습할때는 최선을 다해 임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아쉬움들이 남는다.

사회복지사로써 한걸음 더 나아가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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