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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실습 3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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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구현 작성일 19-08-05 07:04 조회 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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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한주는 너무 폭염때문에 땀도 많이 흘리고 살도 많이 빠졌습니다. 

하지만 어르신분들 표정을 보고 힘을내서 일을 완수 한 것 같습니다.

어느덧 120시간이 흘렀네요.. 실습생 들이 다떠날거라 생각하니

너무 쓸쓸하고 보고싶기도 합니다.

남은 한주도 더위에 쓰러지지 않고 무사히 지나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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