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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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야 작성일 19-09-18 18:41 조회 49회 댓글 0건본문
주간 보호 센터를 방문했고, 다니고 있다. 치매어르신들을 보니 안쓰럽기도 하고 가여우시기도 하였다.
남일 같지가 않고 내 어머니, 내 아버지 같았다. '치매가 정말 무서운 병이구나'라고 생각했으며... 운동과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사회복지사님과 요양보호사분들이 고맙고 대단하게 느껴졌다. 존경심도 생겼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거듭 생각하게 되었다.
일상에서의 소소한 즐거움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다.
좀 더 잘해 드려야겠다. 어르신들께도 최선을 다해 편안하고 도움이 되고 싶고, 개인적으로는 부모님께 더 잘해 드려야겠다고 많이 느꼈다.
좋은 경험이었다. 아직 1/3이 남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만으로도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고, 감사했다.
내게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지금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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