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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실습2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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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꾸기 작성일 19-09-18 23:15 조회 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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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과 걱정으로 시작한 실습이 이젠 어느 덧 후반으로 접어들어간다.
재가어르신 도시락 배달과 이번 주부터 새로 가게된 주간보호에서 뵙던 어르신들
오늘 장보기 동행한 어르신들~~~실습생인 나에게 '선생님 좋은 일 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시는데 내가 이런 인사를 받아도되나...오히려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하루 하루 값진 날을 보내며 사회복지사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듯 하며 이제 얼마남지 않은 날도 보람되게
열심히 해야겠다고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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