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2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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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지 작성일 19-07-27 16:45 조회 48회 댓글 0건본문
이번 주에는 저번 주 보다는 어떻게 하는지 더 잘알기에 자신만만하게 일에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폭염이라 하였지만 저번 주도 정말 더웠는데 잘했으니 "폭염이라고 얼마나 덥겠어. 저번 주 처럼 열심히 다시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밖을 나가였는데 처음부터 정말 더웠지만 이정도 쯤이야하고 정말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로 일에 열줄하였으나 2번 째 집을 다녀오고 나서부터 얼굴에서 불나기 시작하면서 너무 더위를 심하게 먹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직원 분들께서 저의 노력을 알아주셔서 이번 주는 폭염이라 모니터링을 잠시 쉬게 되어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하던 프로그램을 하면 이제 알아서 하기 쉽지만 그래도 한가지 아는 것보단 여러가지 알아가는게 더 좋기에 실습기관에서 복지 투어를 다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절대 알수없고 경험도 할 수 없는것들을 많이 가보고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여러가지 지식을 많이 쌓게되었던 경험이였고, 언젠간 이런 기관들을 알게되면 도움이 정말 많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좋은 경험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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