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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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덕 작성일 19-07-28 22:44 조회 50회 댓글 0건본문
벌써 2주차 실습이 지났습니다
1주차는 그리 가지 않더니 2주차는 후딱 지나가버리네요
2주차 동안에는 일주일을 해봤다고 조금 익기시작 했으며 물어보기전에 내가 뭘 도와드려야되고
알아야하는지도 조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희망의집 자원봉사자님들과는 덜 어색하여 좋았고 강의시간에는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하여 알아가는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몇번 보고 뵌 어르신들은 안부가 궁금했고 자꾸 신경이 쓰이는 어르신도 생겼습니다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아마 담주는 덥고 땀도 많이 흘리겠지요
하지만 분명한건 이 흘리는 땀이 1,2,주차 실습때와는 다르다는것입니다
화이팅해서 마지막까지 많은것을 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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