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3주차를 마치며 > 실습생이야기

이번 주는 또 새로운 경험을 하였는데요,방역물품과 영양제를 어르신들께 드리면서 방문하였는데 한 곳 한 곳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분들께서 선물이 무엇인지 보며 고맙다고 하시니 기분이 너무 뿌듯했어요.

이 더운 여름에 방역물품을 선물하는 것이 정말 좋은 것같아요 저라면 생각지도 못했을텐데 이런 물품을 제공해드린다는 것에서 많이 좀 놀라웠어요.

이번 주는 많이 더웠지만 뿌듯함도 그만큼 많았고, 많은실습생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힘듬도 달랬죠.

하지만 이제 3주차 실습생분들께서 가셔서 많이 슬픕니다.그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