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1주차를 마치며 > 실습생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 BOOK MARK
  • 오늘
    1,182
    전체
    155,344
  • LOGIN
  • HOME

실습생이야기

실습 1주차를 마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민규 작성일 19-07-01 18:07 조회 40회 댓글 0건

본문

4주동안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4주가 금방 지나 갈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걱정부터 앞섰던 지난 첫날이였는데

어느덧 1주차가 끝나고 2주차가 시작되었다. 1주차 첫날부터 걱정부터 앞섰는데 걱정과는 달리 잘 적응했었던 것 같다.

햇빛기관의 주 업무는 도시락 배달이였다. 도시락 배달이 주 업무인 만큼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많았다. 도시락 배달사업을

직접적으로 체험함으로서 내가 알지 못했던 것들 눈으로 보지 못했던 것들 재가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등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도시락 배달 뿐만 아니라 물품들을 전달하러 갔을때도

어르신들이 고맙다고 먹을 것들을 챙겨 줄 때에 나름대로의 뿌듯함을 느껴서 좋았다. 2주차 3주차 4주차가 남았는데

남은기간동안 어르신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sunlif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