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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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 작성일 19-07-01 20:07 조회 38회 댓글 0건본문
이 햇빛노인복지센터에 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첫날에는 도시락 배달 을 하기에는 길을 잘몰랐습니다.
그 다음날이 되고 또 그다음날이 되면서 점차 길을 익혀 갔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도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첫날의 때 보다는 길을 알아 가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분들께서 오셔서 프로그램 활동 하러 오실때는 오시는길에 더우셔서 힘들어 하셨는데 오셔서 즐거게 즐기시고 얼굴에는 웃음꽃을 피우시고 가셔서 좋은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 께 폭염대비 물품 양산과 파자마를 들고 갔을때 너무 좋아 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물품배달 한다고 힘들었지만 그만한 값어치가 되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이렇게 봉사를 하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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