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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실습1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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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군이 작성일 19-07-01 23:50 조회 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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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4일부터 시작된 실습이 벌써 1주차에서 2주차로 넘어가게 되어서 이제 실습도 어느정도 숙달되어 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다른 사회복지기관에 실습하려고 계획했지만 막상 마감되어 있는 기관도 많이 있어서 걱정이 되었는데 햇빛노인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실습생을 모집한다는 공고가 나오자 저는 그 기관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학기도 마무리되고 여름방학이 되면서도 실습 첫날인 6월 24일 월요일 저는 저를 포함해서 총 9명의 실습 선생님들과 함께 실습을 배우게 되어서 정말 설레면서도 걱정이 되는 느낌이 들었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 실수라도 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실습 선생님들과 같이 실습을 하니까 정말 재미있기도 하면서도 어르신들과 말동무도 되어주니까 제 기억에서 영원히 잊지 않을 추억이 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생생학교에서 노래를 같이 부르고, 특강 프로그램도 같이 들으니까 실습 기간이 보람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록 짧은 실습 기간이라 하더라도 열심히 노력하는 마음으로 실습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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