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소감문 입니다. > 실습생이야기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일로써 설래는 마음과 걱정으로 햇빛노인복지센터에 실습 과정 1주차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독거노인에 대한 특별한 감정도 가져본 적이 없었고 또한 각별한 관심을 쏟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햇빛노인복지센터로 통해 독거노인에게 도시락 배달사업 이해와 체험하기 라는 프로그램으로 통해 이번 실습활동은 특별했습니다. 조리된 음식을 전해 드려서 영양뿐만 아니라 안부 확인을 통해 불편하신 점이나 작은 소외감을 덜어주고자 했습니다.제가 앞으로 하고자 했던 일이 조금더 뚜렸해졌고 실습하는 내내 뿌듯함으로 특별한 시간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