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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실습2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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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보람 작성일 18-11-09 23:59 조회 1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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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1주차부터 시작한  도시락 배달은  어느 정도  어르신댁을   외우고  익숙해진듯 하다
실습2주차  굵직한 일과는  방풍작업을  하였다 .
겨울 철 어르신들의 추위를 조금이나마  막기 위한  작업이었다.
어에캡과 폼블럭을  들고 다니며 어르신들이 원하는 자리에 꼼꼼히 붙여 드렸다.
수고 한다며  과일도  내어 주시고 연신  고맙다 하셨다
뿌듯하고 가슴이 따듯해졌다.
올 겨울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지내셨음  좋겠다
 
실습이 1주 남았다.
마지막 실습일 까지  열심히 잘 할 수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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