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1주차 소감문(이미수) > 실습생이야기

실습이 160시간이였는데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인해 80시간으로 줄여서 진행을 하게되면서 

실습을 제대로 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스러움과 긴장감 ,설레임으로 첫주가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친절하고 상냥하신 복지사님들과 동기생을 만나 든든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실습첫날 신영아팀장님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전은 독거어르신 도시락준비와 배달위주로 진행 했으며 

오후에는 재가노인지원대상자 안부확인전화,후원품배달,방풍작업을 하고,

장기요양사업의 이해,노인맞춤돌봄서비스 교육이 이루어 졌습니다.

센터의 주요사업인 도시락배달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불편함이 없으신지 대면으로 소통도하고 확인도 이루어졌습니다.

현장체험을 하면서 노인복지의 중요성,사회복지사의역활을 확인히면서 마음을 다잡는 한주였습니다.

사회복지사의 실무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실습생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