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1주차 소감문 - 이영미 > 실습생이야기

처음 실습을 나간다는 생각에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약간의 걱정과 설레임에 긴장을 많이 하였습니다.

또, 이론으로만 배우던 것을 직접하려니 헷갈리고 어색하기도 하였지만 신영아팀장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모든 직원분들도 밝은 분위기로 일하고 계셔서 적응하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의 방문 요양 사업 설명을 듣고 이해하고 치매 노인에 대한 교육같은 강의들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가 노인 대상자께 전화 안부를 드리거나 방풍 서비스 지원, 후원 물품 포장 및 전달을 하는 활동을 하였고 나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의 부족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어르신분들과 더 친밀감을 형성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실습생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