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1주차 소감문(권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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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헌우 작성일 22-07-10 16:16 조회 164회 댓글 0건본문
기대와 걱정의 감정으로 시작된 현장실습이
어느덧 지난 금요일, 한주가 정신없이 지나갔다.
실습에 앞서 기관에서 하는일들 앞으로의 실습 스케쥴과 진행과정들을
설명해주시며 실습이 시작되었다.
도시락 배달이나 안부전화 , 지역사회자원연계 후원 물품 전달 등
현장에 나가 일을 하며 '더운데 고생한다'며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오히려 더 감사함을 느끼며 힘이 났다.
1주차를 돌이켜보면 힘들었다라는 느낌보다는
다양한 업무와 어르신들과의 만남이 기억에 남는 한주였다.
앞으로 남은 실습이 기대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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