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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3주차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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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만기 작성일 18-08-05 22:18 조회 1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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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차에는 마지막주차로 빠듯한 일정이 였습니다. 도시락배달은 휴가로 인해 화요일까지 실시했고 주로 모니터링을 실시 하였는데  어르신 집에 방문하여 서비스 만족도와 건강상태 주거실상을 관찰하였습니다 방문요양으로 바퀴벌레를 잡는 방여작업도 실시하였고 사무실에 행정업무를 배우는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사에게 가장 중요한 사례관리를 실시 하였는데 어르신집에 방문하여 클아이언트의 건강상태와 생육약사 주거실상등을 파악하여 클라이언트의 욕구를 파악하고 기관에서 직접 컴퓨터로 작성하고 회의를하는 과정까지 실시하였다. 마지막날에는 최종평가회로 평가 소감문을 한명씩 10분정도의 제한시간을 받고 발표하고 실습생과 실습지도자들의 피드백을 받았다. 그리고 마지막날 오후에는 독거노인단짝친구맺기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이 친구를 사귈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고 요리를 하면서 직접 만드신 요리도 드실 수 있게 했다
바퀴벌레 방역작업을 통해 클라이언트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느꼇고 계속되는 지원보다는 클라이언트 스스로 바뀔수 있게 유도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모니터링을 통해서는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몸의 병보다는 마음의 병이 더 심각하다고 느꼈고 많은 분들이 외로움을 많이타셔서 우울증 앓고 계셨다.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서비스가 필요할까 생각해보게 됐고 더 자주 밖에서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실시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또 어르신들 취향이 다 다르기때문에 사회복지사는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다고 느꼈습니다.마지막 주차는 과제도 많고 일정도 빠듯했지만 실습프로그램이 너무 알차서배운것도 많았고 좋은 경험을 했던거 같다 실습생 모두 좋은사람이여서 행복했고 지도자분들도 능력있는 분들이여서 3주차까지 재미있게 마무리한거 같습니다 마지막 한주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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