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실습을 마치고 > 실습생이야기

시작할때은 길게만 느껴지던 시간들도 어느덧 끝이났다 부족하고 모든일에 서툰면이 많았지만 실습생 동료들의 도움으로 잘 지낼수 있었서 고마운 시간이였습니다 모니터링 ,사례관리를 하면서 어르신들의 가정사를 좀더 자세히 알수있었고  마지막최종평가 발표회를 통해 감정을 누르지 못하고 눈물흘린게 챙피하기도 했다 실습을 통해서 사회복지사가 해야할 일 등 많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각자의 성향대로  서로를 배려하고 더위로 많이 힘들었음에도 끝까지 함께한 동료들. 항상 웃는 모습으로 우리를 챙겨주시고 지도해주신 사회복지사분들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조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