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1주차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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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용 작성일 18-09-07 20:49 조회 109회 댓글 1건본문
9월에 실습1주차를 마치면서 느낀점은 처음에는 잘하지 않던 일이라 잘해낼수 있을까라는 생각때문에 많이 긴장했었는데 실습동기분들이나 선생님들이 많이 친절하셔서 무사히 1주차를 했습니다. 실습 첫날에는 도시락배달을 했는데 처음하는일이라 길도 해매고 시간도 많이 걸렸지만 3~4일 정도하니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일들이 할만해졌습니다. 실습5일정도 밖에 안했지만 TV나 인터넷에서 듣는것보다 어르신들이 주거 환경이나 생활들이 열악하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어르신들이 찾아와줘서 고맙다고말을 듣거나 할때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 1주차 밖에 안했지만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님의 댓글

잘 하지 않던 일은 누구나 어색하고 서툴수 있지요.
그게 당연한 것이고요.
그렇구나.. 생각하고.. 넘어가다보면 익숙해집니다.
3주동안 익숙해지고 익어가는 경험을 잘 하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