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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실습1주차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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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현 작성일 18-09-09 19:53 조회 91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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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면접을 본게 어제  같은데 벌써 한주 실습과정을 보냈어요. 일주일 실습과정으로 "사회복지사 선생님의 전문성은 따라갈수없지만 첫걸음마  할수있겠금 "햇빛"실습을 통해 걸어갈수있었던거 같아요. 복지사선생님들로 부터 이론수업방식 과 현장체험으로 대상자어르신들의 마음을 조금 헤아릴수있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함께 가진거 같아서 넘 좋았는거 같아요. 1주 실습과정을 통해 복지시설등 사회복지의 다양한 분야업무등등..햇빛선생님 도움방식으로 실습생이 아니라 1일 사회복지사 느낌을 받으면서 하루하루 지나왔는거 같네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로써 자녀에게도 봉사가 무엇인지 알려줄수도있고 나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었는거 같아요. 복지사가 되지못하더라도 많은사람들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을 해봅니다.  실습동기분들과 함께 일하면서 또한번의 열정도 배우고 지쳐있고 지루했던 저에게 "햋빛노인복지센터"햇빛 인거 같아요.
7명의 실습 동기 분들 남은 2주 "홧팅합시다" 그리고 저희 실습을 지도해주시는 "햇빛"사회복지사 선생님들도 고생하셨습니다. 요즘 젊은세대 용어로 "햇빛노인복지센터" 강추 입니다.
 

댓글목록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 작성일

엄마로서의 눈과 마음은 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 엄마가 보는 결대로.. 따뜻한 시선으로
현장에 함께 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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