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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십습1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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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태성 작성일 18-09-09 20:50 조회 94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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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척이나 긴장이 되고 모든 것이 낯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소장님,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실습생 동기분들의 도움 덕분에 1주차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주간의 실습을 마친 지금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힘들었지만 매우 보람찬 한 주 였다는 것입니다. 하루가 이렇게 길었나 싶을 정도로 조금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그래도 그 날 실습을 끝내고 집에 갈 때는 오늘 하루도 무사히 해냈구나라는 성취감에 뿌듯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2주간의 실습도 긍정적이고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많은 것을 배워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 작성일

주변 덕분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동기나 선생님들뿐 아니라.
늘 우리는 보이게 보이지 않게 도움을 주고 받습니다.
오늘 아침 눈떠서 센터에 오기까지도요.
그런 도움을 인식할수 있는것은 참 좋은 배움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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