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1주차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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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지윤 작성일 18-09-09 23:20 조회 102회 댓글 1건본문
1주차를 되돌아 보며 조금이나마 느끼게된것이 있습니다.
아. 재미있구나 어르신들에게 도시락배달 하며 건강물품배달도 하고
저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상황이 안타까운 어르신을 마주하면 되게 마음이 아팠습니다.
배달을 하면 힘든것도 없지 않아있습니다.
하지만 도시락배달 과 건강물품배달을 하면서 마지막에 듣는 말이 있습니다.
미소를 지으시면서 정말 "고마워요" 이 한마디에 저는 뿌듯한 마음으로 다음 배달을 나서게 됩니다.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면서 내가 현장에 나서게 되면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햇빛노인복지센터 에서 이렇게 실습을 하게되면서 나도 열심히 하면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를 계기로 2주차 3주차 열심히 배워 저랑 같은 실습생 동기들과
함께 무사히 실습을 무사히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님의 댓글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
작성일
아. 재미있구나. 정말 재미있구나.
그 즐거움은 어디서 오는걸까요?
선생님이 만나는 새로운 영역의 경험들이
기쁘고 즐거운 경험으로 함께 하고 있다니 같이 기쁩니다.
2주,3주차에도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