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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1주차 실습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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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만기 작성일 18-07-22 23:55 조회 113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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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같이 실습하기러 한 친구가 휴학을 내는바람에 혼자가게되서 긴장도 많이했지만 실습생 선생님분들 모두 좋으시고 재미있어서 재미있게 일주일차를 마친거 같습니다.이번주 주간 주요일정은 첫번째로는 오전에는 서로 전날 실습에대해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고 도시락 배달은 나가기전에 항상 한시간의 교육을 들었습니다.교육을 통해 실습기관대해 알수있고 우리나라 노인문제에대해 더 자세히 알수있었습니다
그후 도시락 배달을 나가는데 무더운 날씨라 모두가 고생한거 같습니다. .도시락 배달후 간단하게 어르신들과 얘기를 나누고 특이사항을 점검하였습니다.날씨가 덥다보니 어르신들중 몇분은 도시락만 받고 대화를 잘 안하실려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또 한분은 청소를 너무 안하셔서 집안에 악취가 심했고 집안에는 벌레가 기어다녔습니다. 이런분들을 위한 상담도 필요하다고 느꼇습니다.
 오후에는 물품 배달을 나갔는데 방역물품과 복날이라서 삼계탕 파우치를 배달하고 어르신들과 간단하게 얘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외로움을 많이 타고 계신다는것을 느꼇고 
앞으로는 방문하면 더욱더 오래 머물러서 얘기르 나누어야 할거 같습니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장롱을 옮기고 청소를 도와드리는 작업도 하였는데 어르신이 너무 고마워 하시고 좋아하셔서 기분이 좋았고 앞으로 더욱 더 자주 방문해서 도와드리고 싶었습니다. 
목요일에는 오후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대곡에 나성하와이를 가서 목욕까지 하고 왔습니다. 확실히 어르신들이 밖에 나와서 사람들과 어울려서 활동하는것을 더 좋아하는것 같습니다.전체적으로 저희 기관의
프로그램을 어르신들이 만족해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고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힘든점도 있었지만 어르신들의 웃는 얼굴을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앞으로 더 
열심히 실습에 임하겠습니다.

댓글목록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 작성일

선생님의 실습기간이 아닌 기간에도 진행되는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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