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소감 > 실습생이야기

2주차에도 1주차처럼 오전 9시부터10시 까지 교육을 했다.월요일엔 치매,중풍  노인성 질환에 대한이해, 화요일엔노인복지센터에 모여 안내, 교육을 받았다. 수요일엔 장기요양 보험제도에 대해서,목요일엔 복지투어 기관방문 소감 발표하기 금요일엔 자기이해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도시락배달,11시30분부터12시까지는 수거한도시락 세척을하고 자원 봉사자들분과 교류를 나누었다.오후부터는 복지투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했다.다양한 현장기관을 방문하여 체험하고 각기관마다하는 사업에 대해 설명듣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의집 노인 무료급식 체험, 관오사지하에 있는 교육장에서 함께하는 재단의 연혁을 듣고,나눔 교육에 대해 설명을 들엇다, 남구 지역 아동센터, 남구종합복지회관, 수성구 건강가정. 다문화 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서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노인복지전문요양원인 여래원을 방문하여 치매어르신들 방청소와 식사보조일을 체험 해보았다.

사회복지 현장 투어를 다니면서 복지사업관련해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음을 느꼈고 , 사회복지사가 하는 일이 다양함을 느꼈다. 노인 전문요양원 여래원을 방문해서 치매어르신 들을 만나뵙고 여러생각이 드렀다. 존엄하게 살다가 죽음을 맞이 할수있는 삶이 축복받은 삶이라는것을 느끼며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고 생각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