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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3주차 실습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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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우 작성일 18-03-30 21:09 조회 1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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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때는 어떻게 흘러갔는지 몰랐는데 역시 해보니깐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선, 사회복지사 선생님 개인적인 업무로 인하여 바쁘신 와중에도 교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주간 서로 다른 생각, 다른 성격이지만 이렇게 인연을 맺어서 같이 실습하였던 동료 실습생 선생님분들 고생하셨습니다.
 
3주 동안 실습하면서 느낀 것
첫째, 봄철 건강관리 전화상담을 하면서 통화가 될 때까지 전화를 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 끝까지 챙기는 마음과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둘째,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면서도 동료 실습생분들과 실습하면서 배려, 이해하는 마음가짐과 이것이 진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내 주장이 강했던 과거에 비해서는 좀 더 내 생각을 내려놓고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였다.
 
마지막으로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사업을 하면서 나도 자원봉사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지만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국가 및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게 저의 꿈이자 목표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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