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실습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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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기석 작성일 17-04-22 18:56 조회 185회 댓글 0건본문
길다고 생각 했던 3주가 지나고 보니 벌써 이렇게 빨리 지나갔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련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3주 인것 같습니다.
다양한 실습을 체험해 보았고, 그 실습을 통해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깊은 생각도 해보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실습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실습에 대해 아쉬운 것은 방문요양서비스를 조금 더 체험 해보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3주동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였지만, 잘 챙겨주고 많은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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