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1주차를 마친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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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순 작성일 17-07-04 22:20 조회 122회 댓글 0건본문
실습을 시작하면서 떨리는 마음과 긴장 해낼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센터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첫 날은 정말 힘이 많이 들어 소장님께 엄살도 피웠습니다. 실습생들이 보기에도 무척힘든 일 임에도
복지사님들의 밝은 얼굴들을 보니 부끄러운 마음도 들고 열심히 해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니 나름 보람도 느끼고 일도 어느정도 익숙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무엇보다 복지사님들이 열악한 환경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셔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가장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또한 엄살을 부리는 저를 소장님과 센터 선생님들이 많이 배려해주시며 도와 주시어 수월한 첫주를 보내게 되었습니다.저를 돌아보니 부끄러운 한 주였으며 소장님과 복지사선생님들로 부터 배운것이 많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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