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2주차를 마친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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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순 작성일 17-07-07 23:38 조회 133회 댓글 0건본문
음........오늘로 2주차를 마치며 정말 힘도 들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실습이다.
내가 과연 해낼수 있을가 솔직히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있고 즐거운 일도 많다. 소장님이하 복지사님들과 실습생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어린학생들은 만학도인 나를 배려해주는 모습이 감동적이기도 하다. 2주차가 되어가니 어르신들 또한 얼굴을 익히니 만나실 때 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모습이 무척기분이 좋다. 무언가 힘이되고 나의 배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시는 분들이다.이런것이 사람냄새며 힘이구나 하고 실감하게 만들었으며 이실습에 더욱 애착을 느끼며 정진할 수있게 되는 것같다.또한 실습이 갈수록 즐거운 시간이 되며 기다려지기도 하여 망설였던 실습시작을 잘한것 같다.남은 한 주도 보람있게 더많은 것을 배우며 마감을 하여야겠다.끝으로 소장님~직언을 해주셨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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