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실습소감문 (늦게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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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신욱 작성일 17-07-14 00:35 조회 133회 댓글 0건본문
2주 동안 매일 아침마다 도시락 배달을 가다보니 아직도 많이햇갈렷다. 어르신들 성함을 제대로외우지못햇기떄문이다. 중간마다 빠지신어르신 중단하신어르신 그리고 우리조배달이엿다가 다른조배달로
넘어가신 어르신
아직 많이부족하지만 잘하고싶다.
금요일에는 '지지고 볶고'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hoho 생생학교 프로그램에 속해잇는 어르신들이오셔서
같이 오삼불고기 부추무침을 만들엇다.
시간 30분 정도 재료를 손질하였다. 그리고 2시간동안 어르신들께서 요리를 하셨고, 실습생들은 보조역할을 하였다. 음식을 다 만드실 때 마다, 여기저기서 어르신들이 맛을 보라며 음식을 먹어주셧다.
실습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들을 하면서 사소하게 느끼는 점이나, 내 성격의 장단점들도 다시 깨닫게 되는 것 같다. 마지막 3주차를 앞두고 있는데, 잘 마무리하고 잘 끝냇으면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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