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실습을 마치고 소감문 > 실습생이야기

화요일 복지투어를했다 관오사에서 나눔에대한 교육을 받고 사회복지를 요리로 표현하는 팀별과제도 했다  시니어 클럽 팀  햇빛노인복지팀 범물 보지팀 세팀이 경합을 했는데 단연 우리가 1등 하였다 발표나 음식에 복지을 대입시킨것도 적절하게 잘했다.아마도 교육 자료로 쓰여질거라 믿는다.수요일 대구광역 자활 센터 남구종합 사회 복지관 리본본부 남구노인보호기관세군데 투어를 하면서 많이 배우고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하시는일이 정말 다양함을 알게되었다 목요일은 오전에 쿨매트  방역물품 배달을 하고 주간으로 넘어가서 금요일 있을 프로 그램 진행을 위해서 호일을 말아서 리본을 이용해 고정시키는 고리만드는 프로 그램을 했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요양보호사님들의 도움을받아 무사히 마쳤다 금요일  오늘 3주차 실습 끝나는날라혜영 소장님과 실습 소감을 각자 발표하고 피드백 받고 오후에 주간보호센터 로 가서 어르신들과 고리던지기  오자미 사방치기 우유팩을 이용해 게이트볼 게임을 재미있고 신나게했다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보고  흐믓 성공적인 프로그램이였다  실습마지막 선생님들과 아쉬운작별인사를하고 헤어졌다  천사를 닮은 복지사 선생님들 요양보호사 선생님 햇빛에 실장님 총무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봉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