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실습을 마친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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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순 작성일 17-07-14 21:05 조회 183회 댓글 0건본문
오늘은 실습을 마친 마지막 날 입니다. 처음 기관에 발을 들여 놓을 때만 해도 이 실습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이 앞섰습니다. 기관의 선생님들 같이 하는 실습생들 에게 피해를 주지않을까 하는 우려반 걱정반으로 시작한 실습이었습니다.하지만 내유외강의 소장님으로 부터 특훈을 들으므로 3주를 버틸수 있었습니다. 3주째가 되니 복지가 무엇이며 학교에서 배운것들이 새록새록 생각이나고 나도 할 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지투어.....말그대로 재미있을 것 같았고 즐거울 것 같았는데 정말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말만 듣던 관련기관이 어떤한 일을 하는지도 알 수 있었고(소장님 부르셨어 시험치시면 모름니다) 함께하는 마음 재단의 산하기관이 어떤것이 있는지도 알 수있었다.무엇보다도 우리들의 여려분야 도움으로 저소득층의 요보호 사람들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그러니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어드리고 싶은 마음이 실습하는 동안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소장님이하 여러 선생님들의 친절함이 최고였으며 어린실습생들 또한 엄마같은 실습생들을 잘 따라주며 챙겨주어서 실습내내 든든했으며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소장님 아니였으면 이렇게 값진 실습을 하지못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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