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실습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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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기석 작성일 17-04-07 18:53 조회 168회 댓글 0건본문
실습에 앞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모르는 것도 많고 해보지 않은 것도 많아서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의문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차근차근 가르쳐 주시고 해야 할 것을 알려주셔서 걱정도 많이 줄고, 제가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 주 동안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르신들께 들은 ‘고맙습니다’라는 말씀과 제가
웃으면서 어르신들을 대하였을 때 어르신도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시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첫 주 실습이 끝나고 앞으로 2주간의 실습이 더 남아있지만, 어르신들의 ‘고맙습니다’라는 말과 어르신들의 미소를 기억하면 남은 2주간의 실습도 힘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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