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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실습 3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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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광수 작성일 16-07-16 20:22 조회 3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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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주차는 벌써 실습이 끝나간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재밌었고 아쉬운 마음이 항상 들었습니다.

아마 혼자 했으면 이런 기분을 느끼지 못했을텐데 실습생 선생님들과 함께 해서 잘 해낼 수 있었고 그만큼 아쉬운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실습 3주 총 120시간동안 많은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전문적인 업무는 해보지 않았지만 3주간의 얕은 경험을 통해 가장 힘든 건 클라이언트와의 관계 형성과 유지 였던거 같습니다.이러한 경험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역량이 정말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느꼈고 대부분 어르신들이 다들 잘해주시고 반겨주셔서 항상 실습을 하면서 힘이 나고 보람을 느꼈는데 좋은 사회복지사가 되어서 계속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또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실습 3주간 다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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