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3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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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서 작성일 16-07-20 09:45 조회 339회 댓글 0건본문
처음 실습을 시작했을 때 많이 어리숙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실습을 할수록 점점 자신감이 붙어 열심히 하게 되었고, 사회복지사의 현장업무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가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실습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것은 도시락 배달사업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집을 다 알고 있어야하며, 늘 일손이 부족했기때문입니다. 일손이 부족한걸 보며 자원봉사자를 찾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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