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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실습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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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희수 작성일 16-02-01 23:15 조회 2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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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실습을 시작하였는데 벌써 3주가 지나고 실습이 끝났습니다.
3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도움에도 어르신들께서 고맙다고 하시며 좋아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였고 마음이 따뜻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구석에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짠한 마음과 답답함으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풀어 가야 할 숙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장님 그리고 햇빛의 모든 선생님, 동료 실습생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실습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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