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실습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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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지 작성일 16-02-02 13:54 조회 257회 댓글 0건본문
실습을 마치고나서 3주라는 시간이 정말 짧다는것을알게되었습니다. 실습 3주동안 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말벗도 해드리고 프로그램도 같이 하면서 좋은 추억과 경험을 많이 쌓을수 있었습니다.
재가사업부분에서도 어르신들께 도시락배달을 해드리면서 안부확인도 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이나 성격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실습기간동안 어르신 한분한분에게 안부전화를 드렸는데 어렵지않고 단순한 일이였지만, 이런 사소한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고, 안부전화를 드렸을때 어르신들계서 많이 좋아해주시고, 건강상태나 기분등을 파악할수 있어서 노인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었고 건강이 안 좋으신 어르신들과 통화를 해보니 걱정도 되고 혼자사시는 분이다보니 우울함도 있고 사는것에 대한 낙이 없어보여서 이러한 문제들은 어떻게 접근해야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체험을 해봄으로써 사회복지사로써 가져야하는 마음가짐과 여러사업에 대해서도 알게된 알찬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햇빛 선생님들과 실습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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