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3주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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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연 작성일 15-10-28 23:01 조회 279회 댓글 0건본문
드디어 마지막 실습 주 였습니다.
마지막 실습 주차 중 찻집 행사가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마음재단에서 주최하는 가장 큰 후원 행사 중 하나로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습니다. 차와 다과 준비는 물론 끝 쪽에는 찻잔들을 전시해놓아 마치 전시회장을 방불케했습니다.작년 대외활동 중 경북대학교 강의실에서 개최한 강연회를 상기시켰습니다. 멤버들 개개인의 역할 분담과 돌발상황을 대비한 여러가지 액션플랜들 등 볼거리가 화려하고 진행이 유연한 행사를 위해 뒤에서 얼마나 많은 직원 분들이 기획부터 추진까지 고군분투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실습으로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 직업에 대한 편견을 지울 수 있었고. 있는 그대로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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