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1주차 소감 > 실습생이야기

안녕하세요.

한국복지사이버대학에서 사회복지 실습을 나온 박원석입니다.

첫날부터 적응이 잘 안되어 어리버리 하던것이 어느새 적응을 하는 카멜레온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최진이 실장님, 황승민, 박현욱, 차은지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이제 조금 알게되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아울려 어르신이라 호칭하는 것을 알게 되어 지금 길거리에서 노인분들을 만나도 어르신이라 칭하는데 아무런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것을 보면서 속으로 변하긴 변했구나 하면서 느낍답니다.

어르신에게 공손하고 친절하게 대하시는 선생님들의 친절은 서비스차원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이였고 그런 행동을 볼때 마다 감명과 감동을 받으며 가장 기본이 존중과 친절이라고 느꼈습니다.

실습이란 배움을 통해 현장을 체험 할수 있어서 매우 유익 했습니다.